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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2일 월요일

0811

치부를 드러내지 않는 것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것.
다만 그건 방어기제의 작용일 수도있고 굳이 그러고 싶지 않을 수도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나의 본능적인 거부감에 대해 취해야할 태도 같은 건, 그러한 것들을 존중의 영역에서 받아들여야하는것임이 분명하다. 가식이 혐오스럽다고해서 칼과 면죄부가 주어지는 건 아니니까.
아마도 이러한 생각들은 나와 세계 사이의 충돌에서 일어나는 생채기다.
당연하게도 생존하는데에는 상처가 필요하다.
네모나고 검은 돌의 형상이 떠오른다.

5 tonight, tongiht: 0811 치부를 드러내지 않는 것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것. 다만 그건 방어기제의 작용일 수도있고 굳이 그러고 싶지 않을 수도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나의 본능적인 거부감에 대해 취해야할 태도 같은 건, 그러한 것들을 존중의 영역에서 받아들여야하는것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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