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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28일 금요일

3호선 선로 위에서

집에가고있다. 너무 피곤하고 다운되서 잠들기도 일어나기도 싫을 거 같다 그럼 진짜 집에 가고 있는게 맞는건가. 아침부터 졸린 눈 떠가며 한껏, 억지로 집중하다 저녁을 맞이하면 그건 너무 허무하다. 모든 몰입의 순간들, 모든 의미들이 무의미해지는 기분이 찾아온다. 안녕 그냥 누군가 안고 있고 싶다. 15분 정도면 조금 괜찮아 질 거같애. 음 근데 혼자네. 따뜻한 전자음악이 좋으니 그거 들어야겠다.
5 tonight, tongiht: 3호선 선로 위에서 집에가고있다. 너무 피곤하고 다운되서 잠들기도 일어나기도 싫을 거 같다 그럼 진짜 집에 가고 있는게 맞는건가. 아침부터 졸린 눈 떠가며 한껏, 억지로 집중하다 저녁을 맞이하면 그건 너무 허무하다. 모든 몰입의 순간들, 모든 의미들이 무의미해지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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